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1개 세 글자:469개 네 글자:641개 다섯 글자:364개 🐬여섯 글자 이상: 758개 모든 글자:2,384개

  • 가루 팔러 가니 바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1)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받이 : (1)‘풍매’의 북한어.
  • 눈사 속의 검은 항아리 : (1)김소진의 유고 소설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를 비롯하여 총 11편의 중ㆍ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1997년에 간행되었다.
  • 순서짜기프로그 : (1)작업이나 과제에 대하여 처리 시간, 주기억 장치, 입출력 장치와 같은 시스템 자원의 배정 차례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일의 우선도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따져 보고 처리 순서를 결정하여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순서 짜기 프로그램’이다.
  •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 잘산 데 없다 : (1)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2)알력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부자 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할 것이 없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개비놀이 : (1)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뛰어다니며 노는 놀이.
  • 호랑이도 사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파키스탄 이슬 공화국 : (1)‘파키스탄’의 공식 국가명.
  • 어느 바에 넘어갈지 모른다 : (1)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 열 사이 밥 한 사발 : (1)‘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술이 사을 먹다 : (1)술에 몹시 취하다. <동의 관용구> ‘술에 먹히다’
  • 이면 다 사인가 사이라야 사이지 : (1)사람이라고 해서 다 사람인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행동하여야 진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답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 없음을 이르는 말.
  • 권강하다 : (1)가장 높은 권리나 권력을 모두 잡다.
  • 아나바틱 바 : (1)대규모 순환의 효과 없이 지역에 따라 지표가 더워진 결과 언덕이나 산으로 불어 오르는 바람.
  • 베르트 투영법 : (1)독일의 천문학자 람베르트가 창안한 지구 투영 도법의 하나. 지구를 싸는 원통에 지구 중심에서 경선을, 무한대의 거리에서 위선을 투영하는 방법으로 세계의 한 지방을 표시할 때 쓴다.
  • 고기도 먹어 본 사이 많이 먹는다 : (1)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말 한마디로 사이 죽고 산다 : (1)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가을바의 새털 : (1)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줄 모르고 팥죽 생각만 한다 : (1)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무당이 사 속인다 : (1)능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서투른 자가 사람을 속여 넘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열 사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 (1)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
  • 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넓은 갈래로 갈라지고 바탕에 약하게 붙으며 가장자리는 위로 쳐들린다. 윗면은 잿빛을 띠고 아랫면은 검은색을 띤다. 나무에 나며 우리나라 각지의 산간 지대에 분포한다.
  • 번지는 것은 모른다 : (1)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길을 걷는 사이 첫 이슬을 턴다 : (1)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 없다 : (1)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동의 속담> ‘키 크고 묽지 않은 놈 없다’
  • 이슬 공화당 : (1)1979년 이란 혁명 직후 호메이니가 결성한 정당. 1987년 6월에 해체되었다.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 괄시를 마라 : (1)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깎기지형 : (1)‘풍식 지형’의 북한어.
  • 높은 나무에는 바이 세다 : (1)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 베르트 복사 광원 : (1)방출된 복사가 람베르트의 코사인 법칙에 의해 각도에 따라 배분되는 복사 광원. 또는 그러한 표면.
  • 막이 기능 : (1)바람, 냉해, 서리, 눈, 염분이 있는 바닷바람, 먼지 따위를 차단하기 위하여 조성한 바람막이숲의 효과. 대기 오염 물질이나 차가운 공기를 포함한 바람의 운동 에너지를 빼앗아 진로를 바꿈으로써 피해를 줄이고, 토양의 증발량을 감소시켜 토양이 지닌 수분을 유지하게 한다.
  • 봄바에 죽은 노인 : (1)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워 놓고 입관하겠다 : (1)목숨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관에 넣을 정도라는 뜻으로, 행동이나 말이 지나치게 모질고 독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고급번역프로그 : (1)‘컴파일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고급 번역 프로그램’이다.
  • 소만 바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 (1)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말.
  • 국방 비용 편 : (1)육해공군 주요 전력 단위 부대를 창설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예측한 문서. 군사력 건설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 등 국방 기획 관리 분야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 모자라는 사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1)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정기 출급 : (1)어음의 만기 결제 방식의 하나. 만기의 연월일을 지정하지 않고 수취인, 기타 어음의 소지인이 지급 의무자에게 어음을 제시한 날이 만기가 되어 정해진 날짜에 지급을 행하는 방식이다.
  • 염산 독사프 : (1)백색 또는 회색의 무취 결정성 분말. 호흡 흥분제로 사용된다.
  • 지리산냉이바 : (1)‘서풍’의 방언
  •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을 탐과 같다 : (1)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투른 의원이 생사 잡는다 : (1)‘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의 북한 속담.
  • 기타 상태 유발 사 면역 결핍 바이러스병 : (1)사람 티(T) 세포를 감염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병. 렌티바이러스에 속하는 사람 티(T) 세포 바이러스 3형이 해당하며 후천성 면역 결핍을 유발한다.
  • 물도 씻어 먹을 사 : (1)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 (1)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 은 입성이 날개라 : (1)옷을 잘 입으면 사람의 품격이 돋보인다는 뜻으로, 옷을 품위 있게 잘 입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고 구름 똥 싼다 : (1)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의 혼은 새앙쥐 : (1)사람의 혼(魂)이 몸속에 생쥐의 형태로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설화. 이 설화로, 꿈은 사람의 혼이 몸 밖으로 나가서 겪게 되는 일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 설화처럼 사람의 혼을 몸속에 있는 또 다른 생물체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은 세계 여러 민족에서 발견된다.
  • 면역 사 혈청 글로불린 : (1)면역된 사람의 혈청 항체. 백신 접종 하거나 질병을 앓은 사람의 혈청에는 특이 항체가 존재한다.
  • 포토트리코그 : (1)일정한 부위의 털을 짧게 깎은 후, 여러 날이 지난 뒤 모발의 성장 상태를 판단하는 분석법. 초기에는 사진을 찍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여 분석한다.
  • 티 세포 림프구 친화 바이러스 : (1)보조 티 세포에 의해 유도되는 티 림프구에 대해 선택적인 친화성을 보이는 레트로바이러스.
  • 서무날 바은 꾸어서라도 분다 : (1)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서무날인 음력 12일과 27일경에는 미세기 관계로 어김없이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베르트 코사인 법칙 : (1)광원의 복사 휘도가 관측 각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법칙.
  • 보통 사의 시대 : (1)미국사에서 1812년 미영 전쟁 이후 20년 동안 전개되었던 미국 정치 생활의 민주화 시대.
  • 이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명이 모자라서 못 산다 : (1)돈은 없다가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목숨은 일정한 한도가 있다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생명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국부바갈이 : (1)‘국부 통풍’의 북한어.
  • 새사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한 사은 열 사을 꾸리여도 열 사은 한 사을 꾸리지 못한다 : (1)‘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2)‘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 도토리묵 (사) 먹을 사 따로 있다 : (1)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바른 데 탱자 열매같이 : (1)겉은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성자 모자 : (1)원자핵에 중성자가 양성자보다 많은 상태.
  • 쥐도 제 굴이 있다 : (1)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동의 속담> ‘달팽이도 집이 있다’
  • 융모 소마토마모트로핀 : (1)임신 중에 융합 세포 영양막에서 생산하는 호르몬. 임신부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태아에 공급할 포도당과 단백질을 운반하도록 한다.
  •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은 큰사의 덕을 본다 : (1)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2)다른 사람의 혜택을 입어 성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기압성 바 : (1)북반구에서 저기압 중심을 왼쪽에 두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 돌개바에 먼지 날리듯 : (1)갑자기 모두 없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없는등대 : (1)‘무수인등대’를 다듬은 말.
  • 빵 굽는 사 습진 : (1)빵 굽는 사람의 손과 팔에 생기는 알레르기 발진. 빵 굽는 사람이 취급하는 밀가루나 효모, 또는 곡물 가려움 진드기 따위로 인하여 일어난다.
  • 어느 바이 들이불까 : (1)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왕다쥐꼬리 : (1)석송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로 다람쥐꼬리보다 크고, 잎은 뭉쳐나며 선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는 가지 혹은 원줄기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린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ㆍ대둔산ㆍ금강산,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영 명당(에) 바이 난다 : (1)조상의 무덤을 잘 쓴 덕에 자손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훌만도 : (1)맨드라미의 하나.
  • 후두골 다 상연 : (1)시옷 봉합에서 마루뼈와 관절을 이루는 뒤통수뼈의 가장자리.
  • 안 죽은 아랫목 없다 : (1)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떡 줄 사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포도 구균 : (1)사람과 젖먹이 동물 피부에 가장 흔히 상주하는 혈장 응고 효소 음성 포도알균. 상처, 요로, 결막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에 거드럭거린다 : (1)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죽은 사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 (1)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어설픈 약국이 사 죽인다 : (1)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조선금석총 : (1)1913년부터 1919년까지 일본의 학자 가쓰라기 스에하루(葛城末治)가 엮어 간행한 책.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금석문을 모아 엮었다.
  • 쥐구멍에서 다쥐가 나온다 : (1)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티보가의 사 : (1)프랑스의 작가 마르탱 뒤가르가 지은 대하소설. 티보가의 차남 자크와 형 앙투안의 대조적인 처세술을 통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프랑스의 사회상을 묘사하였다. 전체 8부 가운데 제7부인 <1914년 여름>으로 193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해방을 구하는 사 : (1)1930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최승희의 초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사이프로푸 : (1)살균제로 사용되는 독성 물질. 색이 없는 고체상 물질로, 물에 녹지 않는다. 끓는점은 491℃이다. 인체에 유입되거나 눈과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고, 수생 생물에 독성이 강하다.
  • 국슈만도 : (1)‘국수맨드라미’의 옛말.
  • 밥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놈] : (1)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해석프로그 : (1)‘해석 프로그램’의 북한어.
  • 아랫도리사 : (1)지위가 낮은 계급.
  • 목마른 사에게 물소리만 듣고 목을 축이라 한다. : (1)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프로그자동조종 : (1)미리 짜 놓은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자동적으로 조종하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프로그램 자동 조종’이다.
  • 자개바이 일다[나다] : (1)(비유적으로) 힘이 솟고 매우 빠르게 움직이다.
  • 응용프로그묶음 : (1)‘응용 패키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응용 프로그램 묶음’이다.
  • 카이로 이슬 미술관 : (1)이집트 카이로 소재의 미술관. 1880년 창설되어 1883년 아랍 미술관이라고 명명하였으나, 1903년 현재 장소로 이전하면서 1952년에 현재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이슬람 시대 초기부터 오스만 시대 말기까지 이슬람 사원 건축물의 일부, 푸스타트(Fustat) 출토품, 도자기, 융단, 직물 따위의 이슬람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 갈망하다 : (1)덮거나 쓰거나 입거나 하여 바람과 찬 기운을 막다.
  •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 (1)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통행 실태 조사 : (1)조사 대상 지역에서 추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의 통행 활동의 기점과 종점, 통행 목적, 이용하는 교통수단 따위를 조사하는 일.
  • 약 지으러 간 사이 성복날에야 온다 : (1)앓던 사람이 죽은 다음 삼 일이 지나 상제가 상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는 날에야 약을 지으러 갔던 사람이 돌아왔다는 뜻으로, 일이 늦어져서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프로그작성언어 : (1)‘프로그래밍 언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프로그램 작성 언어’이다.
  • 츄쿠바 만국 박 : (1)1985년에 일본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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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 (121개) : 람, 람기, 람노오스, 람다, 람다 계산, 람다 계산계, 람다 교환, 람다 대수, 람다 상 바뀜, 람다 상전이, 람다 센서, 람다식, 람다 알갱이, 람다 입자, 람다 전이, 람다점, 람다 정의 가능성, 람다 추상화, 람다 충격, 람다 파지, 람다 표현, 람다 피펫, 람도벌, 람도벌하다, 람동광, 람라, 람로케트, 람루, 람루하다, 람루히 ...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람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